Palm m505를 사용하다가 며칠 전에 SJ33 을 구입하였습니다. 고해상도나 mp3 기능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, 배터리가 막강하는 말에 혹했지요.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대로 재어 보진 않았지만 4시간 정도 계속 켜 두었을 때도 3분의 1정도 남아 있었습니다. 그리고 고해상도는 없을 때는 몰랐는데 직접 보니 정말 좋긴 하네요. 다른 건 둘째치고 WeeklyPlan 이나 DateBk5 등으로 주간 일정을 볼 때 별도로 스크롤하지 않고도 모든 일정이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참 맘에 듭니다. 배터리가 강한 대신에 두께는 m505 의 거의 두 배 가까이 되는 느낌이네요. 그리고 전면의 덮개가 완전히 뒤로 넘길 수가 없어서... 좀 보기 싫은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.